안녕하세요~~ 쑤킴이에요

오늘 보실 떡은, 두구두구두구두구등!!!!!!!!!

단호박 ~알떡!!!!!!!! 이에요.

 

비주얼로는 그닥 세련되지 않았지만은, 맛은 정말 쵝오!! 인거 같아요. 단호박과 팥앙금의 조화란…

정말 많은 분들이 팥앙금을 단호박 떡에 넣는지 알거같아요.

어울리니깐요! ㅎㅎㅎㅎ (무슨 대단한 발견을 한듯 기본상식을)…

 

네…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재료: 멥쌀가루, 찹쌀가루 (7:4), 소금, 설탕, 단호박 가루, 팥앙금

 

소요시간: 40?

 

 

 

 

저렇게 가루들을 섞어주시고요, 물주기 (숟가락으로 조금씩 퍼다가 한숟갈씩 넣어주세요) 반죽을 해주세요.

 

너무 푸석푸석하지도 너무 찐덕찐덕해서도 아니됩니다.

 

아래의 보기처럼 왠지 촉촉할거 같은 찰흙덩어리처럼 만들어주세욤~

위에 것들은 떡 소들이죠.

 

깨소금, 녹두앙금 그리고 팥앙금 입니다.

 

 

꺼내놨다가 결국 팥앙금만 하기로.. 따른건 왜 꺼낸거야?? 라고 묻지 말아주세요.

 

저는 자유로운 영혼이니깐요…. ;; 사실 안어울릴거 같아서 도로 넣은겁니다. 제 뱃속으로…

 

팥앙금을 저렇게 동그랗게 만들어주었어요.

 

떡 모양 내시기 전에 앙금을 먼저 만져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떡이 안 드러워져요…

 

 

 

요렇게 모양내주세요 왼쪽부터 à 이방향으로 읽어주세요.

 

다시한번 영어클래스.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복습이죠! 아보카도 크림치즈 떡편에서 배웠죠 여러분?

 

무슨 뜻이라고요??

(천개의 단어보다 한장의 사진이 낫다)

 

뭐래는거야…. 너나 잘해…..;; 라고 생각드시죠…? 죄송합니다.

 

흑흑 ㅠㅠ

 

 

아주 센불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습니다.

 

떡은 항상 쎈불에!! 합니다. 그래야 찰져요! (제 생각입니다.. 근데 어디선가 분명

 

센불에서 해야한다고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흰 설탕 톡톡 위에 다 뿌려줍니다. 떡 잘 떨어지라고.

 

 

 

 

그리고 항상 떡을 배치하실 땐 중간에는 비워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김이 잘 돌아댕깁니다. 중간이 원래 불이 제일 세잖아요. 그러니 가장자리 위주로

 

배치해줍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에선 전혀 알수없습니다. 미스테리죠? 제가 과연 중간을 비워두었을지…

 

상상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안궁금해….;;

 

 

 

뜸 좀 들이시구요 (5분 이내?), 꺼내시면 됩니다.

 

요렇게 몬싱긴 아이들이 맛은 아주 찰지고 적당히 달고, 계속 먹게 됩니다.…

 

저 초록색 정체 불명의 부분은 걍 잎파리 남았길래 붙였어요… 이상하죠? ^^ 저도 동감..

 

 

 

 

 

 

속을 보면 팥앙금이 후후 저를 부릅니다~

 

아니 무슨 접시가 텅 비었더라구요 겨우 입 좀 가시니… 누가 다먹었어?! 하니..

 

저더라구요….. 식탁에 저 혼자….

 

여러분도 단호박 찰떡 드셔보세요~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 찰떡 추우천!

안녕히 계세요~~ ^^

Posted by (pos99157@gmail.com) 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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