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떡 만들기2015. 7. 22. 15:30

안녕하세요~ 쑤킴이에요ㅎ

 

오늘은 떡중에 가장 만들기 쉽고 맛있는 떡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바로 ...!!!!!!!!!!!

 

떡은 제가 "처음" ;; 으로 만들어 보았던 떡인데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나올 했어요 . 으허헝헝

 

(오바쟁이 아니에요. 진짜 따끈따근할 먹으니까 정말 너무 맛있었다구요.. 진실만을 말해요)

 

 

 

재료: 찹쌀가루 1, 소금 한꼬집, 설탕 2스푼, 볶은 메주 콩가루, 참기름 식용유 (1:1) 한 숟갈

 

소요시간: 30+

 

 

 

 

저는 제가 직접 불리고 말리고 빻은 찹쌀가루를 이용했는데요, 방앗간의 찹쌀가루보다 좀더 입자가 굵어서 그런지 좀더 쫄깃쫄깃한 떡이 되더라구요.

방앗간에서 빻아온 찹쌀가루로 만든 인절미랑 찹쌀가루로 만든 인절미랑 비교샷 밑에 올릴거에욤! 히히

 

 

일단 먼저 찜기에 물을 넣고 제일 쎈불 끓여놓고 계세요. 떡은 항상 김이 빵빵하게 올라올 올려야 되거든요.

 

 

 

 

찹쌀가루, 설탕 그리고 소금 섞어주시고요 물주기를 조그음씩 해주세요.!

(자꾸 책읽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지인짜 첨에 만든 떡이라 사진이 거의 없네요. 아마 다시 만들어서 올릴거 같아요)

아……...찹쌀가루 물주기했던 사진이 있는줄 알았는데 읍습니다아 ... 진짜 중요한 파트인데,,

 

손으로 주물딱 하셨을 밑에 가루가 떨어지면 안되요. 약간 촉촉한 찱흙정도로 만들어 주시면 되요. ( 다음에 올릴게요 .. 일단은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셔요 헷갈리시는 분은~ )

 

그리고 쥐락 펴락 하셔서 찜기 가에 떡들을 얹어주세요.

(그리고 바닥에 흰설탕 가루를 살짝 뿌려주시면 나중에 떡들이 떨어져요)

중앙은 비워둡니다. 수증기가 통할 있게 통로를 만들어주는 거야요~

 

 

 

면사포로 덮어주신후, 뭔가 중앙에 통로 만들어라고 말해놓고선 실천 안했네요 막상;;;;;ㅎㅎ

여러분들은 기억해주세요! 안한다고 심각하게 맛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 할라믄 제대로! 정석으로가 좋긘좋죵 히힣

 

그리고 저렇게 수건이나 아니면 깨끗한 면으로 유리 뚜껑을 덮어주시면 유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예민한 아이야요…

(계속 이상한 사투리 써서 죄송합니다. 대체 어느 지방인지.. 모릅네다.. 캐나다 사투리.ㅎ)

 

15분 쪄주세요. 그리고 2, 3 분 뜸들이시고 꺼내주셔서 절구에 찧어주세요.

제빵기가 있으신 분들은 제빵기에서 15~30 분 돌리시면 완죤 쫄깃쫄깃하게 반죽을 대신 해줄거에요 고것들이.

 

 

 

절구와 방망이는 미리 참기름& 식용유 섞은 액체를 발라주고 사용하세요. 그래야 안달라붙어요. 장난아니에요

찧으실때 참기름 입맛에 따라 더 넣으셔도 됩니다.

 

들러붙습니다 계속.. 들러붙으라는 돈이나 붙을것이지 ^^ 떡이 자꾸 붙네요

 

 

저희집 백년된 제빵기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반죽코스 저절로 되던데요? 돌아가는데 시끄럽기만 해서 케케묵은 기계 끄고 위에처럼 방망이로 !! 때렸어욤.

 

바쁘시거나 귀찮으신 분들은 제빵기 돌리시면 편할 같아요~

 

 

치대신 덩어리를 준비된 랩에 접시, 그리고 콩가루가 묻혀져 있는… 위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살살 밀어주시면서 길게 만들어 주세요.

 

세라믹 접시로 원하시는 크기로 이제 잘라 주시면되요. 접시로 자르면 안 달라붙어요 짱 신기해요!

 

 

위에 보이시는 인절미는 방앗간 찹쌀가루를 사용해 만든 인절미입니다.

훨씬 가루의 입자가 고와 뭔가 축축 늘어집니다.

게다가 백퍼 찹쌀만 해서 그런지 그런거 같아요.

 

요놈들은 따끈따끈할 먹으면 진짜 .... 이에요.

 

콩고물 열심히 묻혀주시구요 ㅎㅎ 안해도 아시죠? ^^

 

 

 

이렇게 생겼어요. 뭔가 늘어져 있어요 ㅎㅎ 퍼그 주름살 같아요.ㅎㅎ

저는 쌀가루를 1컵도 안해서 그런지 일인분 나오더라구요. 아마 반컵 했을거에요.

 

 

 

 

그리고 접시의 인절미는 뭔가 모양세가 나오지요? 2, 3 찌고 그리고 가루의 입자가 거칠어서 그런지 훨씬 쫄깃하긴 했어요.

방망이로 많이도 쳤구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쫄깃한 보단 부드러운게 좋아서 방앗간 찹쌀이 좋았어요. ㅎㅎ 아님 그날 땡겼던게 그냥 부드러운 것이 였을지도.

개인의 취향대로 방앗간 찹쌀가루던지 홈메이드 찹쌀가루이던지 골라 골라 만들어 드세요~

 

뭔가 설명이 복잡해 보이고 어려워 보일 있는 설명이였지만,, 진짜 장담합니다.

중에 가장 만들기 쉬운 떡이기도 하며 절대 실패 하지 않는 쫀득쫀득 딜리셔스 홈메이드 인절미에요!!

 

 

 

한번 시도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강추!

Posted by (pos99157@gmail.com) 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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