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를 들고 제가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불량떡 스토리 보셨나요? ㅎㅎㅎ……..

 

비주얼만 최강이었던 아보카도 떡…….버리고 새로운 애들을 데리고 왔지요.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봤어요!

 

비록 생긴건 초록색 익다만 복숭아지만… 맛은 굳이거든요  퓨전 flavour  입안에서 폭발!

 

 

재료아보카도 2스푼멥쌀가루 1찹쌀가루 2스푼설탕 2스푼크림치즈 적당량 (조금만 넣어주세요반죽이 너무 묽어지지 않게요), 앙금깨소금 설탕참기름 & 식용유쑥가루 조금

 

소모시간: 40?

 

 

요롷게 생겼어요 어떻게 보면 송편이라고 볼수 있죠 

 

하지만 달라요!! 크림치즈와 아보카도가 들어갔으니깐요!

 

설명 시작할게요~

 

준비 !!

 

 

아보카도 똑같이 잘라주시구요 불량 떡 스토리에서처럼…. 저렇게 비틀어서 씨앗을 뽑아!줍니다.

 

 

 

 

멥쌀가루랑 크림치즈 그리고 아보카도  주물럭 주물럭 해주세요저는 물주기 따로 안했습니다.

 

왜냐아보카도랑 크림치즈가 물대신… .. 우유를 아주 사알짝 넣어도 괜찮았을것 같네요.

 

 

 

떡 안에 들어갈 소 들이죠.. 음머……..(지송)

 

왼쪽부터 깨소금 (들깨가루, 설탕 소금 조금), 완두콩앙금, 팥앙금.

 

어깨가 빠져라 만들었던 금싸라기같은 앙금들….

 

소들을 다 넣진 않았고요 넣고 싶은 것에만 넣었습니다. 저는 자유로운 영혼이기 때문에… 절칙을 싫어해욧!!

 

흠흠.. ㅡ.,ㅡ 어쩌라고 ;;

 

 

 

어떤것들 몇개는 그냥 앙금 없이 만들어 놯구요. 앙금들은 저렇게 동그랗게 빚어주세요.

 

그래야 떡 만질때 앙금이 떡에 묻지 않습니다. 막 난리 나더라구요. 옆에 묻히니 드러워지고 추접스러워보이는데.. 그런 떡 누가 좋아하겠어요..

 

제가요 제가.. 저는 다 먹습니다………….ㅎ

 

하지만 이것은 포스팅 용이기에……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소를 넣으시려면 저렇게 왼쪽부터 차례대로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천개의 단어보다 한 장의 사진이 낫다 이런 뜻이 바로 이럴 때 쓰이죠 후후)

 

쑤킴의 5초 영어클래스였습니다.

 

 

 

 

저렇게 모양 내주시구요, 숟가락으로 줄 찍어주세요 살짝 비스듬히요.

 

저 떡은 아보카도 떡이 아니라 딴거에서 그냥 쓴거랍니다.. 아보카도 떡으로 사진을 안 찍었더군요…

 

 

 

쑥가루 아주 조금 묻혀서 반죽한 것으로 잎사귀 만들어주시고요~

 

합체시켜주세요. 뽀대납니다 ㅎㅎ

 

 

흰설탕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있는 센불에다가,

 

면사포는 젖어있어야하구요, 설탕 뿌려주세요. 떡이 달라 붙지 않게.

 

 

 

얹어줍니다. 다른 떡들과 같이 만들어갖고 저렇습니다. 노란색은 아보카도에서 나온것이 아니야요.

 

 

 

15분 강력한 제일 센불에 올려서 쪄줍니다. 유리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저렇게 면사포로 싸주시고요.

 

뭐 대충 뜸들입니다. 전 귀찮아서. 걍 꺼냈습니다. 빨리 맛보아야 했기 때문에.

 

급한 한국인 성격 나옵니다….. 혓바닥이랑 입 천장 덕분에 다 디었죠 ^^

 

여러분들은 침착하게 식히고 드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

 

 

완성샷들입니다!

 

주연: 아보카도 떡인지 송편인지 꿀떡인지..

조연: 아보카도, 바나나, 내 접시들, 엄마 찻잔&받침대

 

 

 

보세요 완두앙금이 들어있는것도 있고요, 아 어쩌면 녹두 앙금 일수도…기억이…..가물가물…..

 

기억이 가물가물한다는 것은 저 앙금과 떡이 서로에게 상호작용을 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왼쪽에 있는것이 깨소금인데요, 꿀떡처럼 어엄청~~ 맛있어요!! 담부턴 무조건 깨소금만 후후 (설탕이랑 깨랑 섞은거요)

 

이거이거 강추!!

 

그리고 밑에는 아무거도 안 들어간거에요. 크림치즈의 맛을 더 깊게 느낄수 있습니다.

 

괜춘합니다! 컴백하고 싶은 맛이지만 그래도 깨소금 일등!

 

 

 

아래 사진은 무슨 노란 점 네개 같군요 ㅎㅎ

 

자 아보카도 떡으로 마음의 점을 찍어보시죠. 지금 밴쿠버는 점심시간이라.. 한국은 새벽이지만은…..ㅎ

 

ㅎㅎ 점심이든 아침이든 마음에 점 네개 찍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무조건 점 찍도록 강요하고 있음)..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상하고도 맛있는 크리미한 아보카도 크림치즈 떡~~

 

 

안녕히 계시소~~

 

Fro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unsookim92&logNo=220085294567&redirect=Dlog>

Posted by (pos99157@gmail.com) 와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희수

    맛없겟다

    2014.10.17 04:2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오늘은 zie~ 괴상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엄마와 저는 아보카도를 너무 사랑하는 아보카도 모녀인데요 ㅎㅎ

 

또한 사랑하는 저는 둘이 만나면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시도해 보았지요ㅎ~

 

하하하하하하 … 망했죠 ㅎㅎ

 

일단 티져 들어갑니다.

 

 

 

 

ㅋ아 ㅎㅎ 제가 봐도 너무 그럴싸하네요. 비쥬얼은 어느 아보카도 못지 않게 짱짱데스~!

 

게다가 제가 진짜 아보카도 껍집을 사용해서 쪘기때문에 더더욱 아보카도 짝퉁같군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없을 정도로!!!!! 이제 그만할게요 ㅠㅠ

 

.. 작품(? ㅋㅋ 무슨 아트인가...)들은 보기에는 그럴싸~ 합니다.

 

속지마세요. 불량 스토리에 포스트 이유가 분명 있으니까……..후……..OTL

 

비싼 아보카도만 베림.. 하지만 돈낭비는 아니였어요. 왜냐면 제가 꾸역꾸역 먹어 치웠기 때문이죠…...

 

 

 

일단 … 어떻게 하면 실패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ㅋㅋ

 

어디서부터가 잘못 되었는지..

 

 

재료: 아보카도 반개, 멥쌀가루 1?, 소금, 설탕

 

소모시간: 30

 

 

일단 동가리 내시구 칼로 씨앗을 ! 치고 옆으로 비스듬히 돌리시면서 빼세요. 여기까진 아보카도 먹는 방법!!!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무식했어요. 아보카도 반개나 다 쓰다니… 이걸 바로 너무 과한 물주기? 라고 하지요 ㅎㅎㅎ 아보카도도 일단 과일이긴 하니,, 물기가 있고 너무 크리미해서 반죽이… 이상해졌어요!!

 

 

 

보세요 .. 저거슨..무슨 밀가루 반죽데스??

 

 

 

아니 컬러찰흙인줄…………….

 

색깔은 이쁨. 에메랄드 헤헤헿

 

 

 

그래서 쌀가루 많이, 아보카도는 한두스푼만해서 다시 했어요. 저런식으로 설기 만들때 처럼….?

 

해서 성공할 알고 다시 삶았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제가 원하는 맛이 아니였움. 그리고 떡도 너무 질퍽질퍽하구요.

 

앙금을 위에 올리고 쪘더니 무슨… 여튼 이상함!!!

 

 

 

 

 

그리고 뜸을 너무 오래 들였나 봅니다.. 아보카도 껍질은 눌러 흘러내리고… 이거이거 참 우울한 시도였죠….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불량이라도 사진을 남기고 세팅을 합니다.

 

왜냐?

 

이것도 추억……….은 개뿔ㅎㅎㅎ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

 

아보카도 크림치즈 떡으로 다시 찾아볼게요!!

 

(사실 이미 만들었지롱~~ 그리고 성공했찌롱!!~~ 곧 올릴게욤)

 

 

 

아보카도가 열에 가해지니 맛이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맛이 사라지는 상황에 약간 퓨전식으로 해서 치즈를 넣으면 뭔가 부족한 60% 채워줄 있을거 같아요

하하하하

 

안녕히 계쎄욤~~

 

Posted by (pos99157@gmail.com) 와유

댓글을 달아 주세요